동물약품협회·동물의료기상생포럼과 함께 한 하반기 `동물용의료기기` 세미나

동물용의료기기 GMP 적용 연구 추진 중

등록 : 2018.09.12 12:53:20   수정 : 2018.09.12 12:53:2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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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동물약품협회, 동물의료기상생포럼이 함께 개최하는 ‘동물용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한 세미나’가 9월 10일(월) 의료기기시험검사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서초분원에서 개최됐다.

지난 5월 서울대에서 상반기 세미나 및 간담회가 진행된 데에 이어, 하반기 세미나가 개최된 것이다.

검역본부 측은 “최근 수의축산현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혁신성 있는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동물용의료기기 관계자 80여 명과 함께 기술문서 작성요령 및 동물용의료기기 GMP 제도 도입 등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했다”고 밝혔다.

발표자료는 검역본부 홈페이지 동물용의료기기 정보란에 게시된다.

동물용의료기기 GMP 적용 연구 추진 중

검역본부는 국내외 동물용의료기기 시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GMP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 올해부터 2년 동안 동물용의료기기 품질관리 선진화를 위한 GMP 적용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송문용 박사는 “동물용의료기기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GMP 제도 도입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와 산업계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GMP 기준 설정을 위한 참석자들의 의견수렴과 토의가 이어졌다.

서태영 연구사는 인허가 과정 중 제출되는 기술문서 및 심사자료 중 수정 및 보완이 많이 요구되었던 체외진단시약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강환구 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장은 “동물용의료기기 산업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분기별 세미나 및 간담회를 지속함으로써 동물용의료기기 관계자 간의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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