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수의사 헤리엇이 사랑한 고양이

영국 수의사 제임스 헤리엇이 전하는 마지막 이야기

등록 : 2018.01.18 15:03:14   수정 : 2018.01.18 16:07:56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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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넘게 전세계 독자들에게 사랑 받은 영국 수의사 제임스 헤리엇의 마지막 이야기가 출간됐다.

출판사 ‘아시아’는 제임스 헤리엇 연작 시리즈 4부작 중 고양이에 관한 글들을 따로 엮은 [수의사 헤리엇이 사랑한 고양이]를 12일 번역·출간했다.

1916년 영국 선덜랜드에서 태어난 제임스 헤리엇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수의과대학을 졸업해 평생을 수의사로 살았다.

제임스 헤리엇이 1966년부터 펴낸 4부작은 수의사로 일하며 만난 사람과 동물들, 시골 수의사의 고락과 애환, 제2차 세계대전으로 공군에 입대했던 시절, 군 제대 후 지역 명사가 되는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담았다.

지난 50여년간 26개국 언어로 번역돼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영국 BBC에서 TV시리즈로 제작되기도 했다.

출판사 아시아 측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제임스 헤리엇의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수의사 해리엇이 사랑한 고양이’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목 : 수의사 헤리엇이 사랑한 고양이 / 지은이 제임스 헤리엇 / 옮긴이 김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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