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동물병원, 보호자와 함께하는 기부 전시회 `모두의 나비展`

동물병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민화 전시..인기투표 스티커만큼 유기동물 사료 기부

등록 : 2017.12.01 16:14:13   수정 : 2017.12.01 16:14:13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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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동물병원이 관람객, 보호자와 함께 기부하는 고양이 그림 전시회 `모두의 나비展`을 개최한고 1일 밝혔다.

백산동물병원 확장이전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회는 백산동물병원 직원들이 기르는 고양이를 그림으로 소개하면서, 내원한 보호자나 관람객이 유기동물보호소에 머무는 동물들에게 기부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했다.

관람객들이 그림을 감상하면서 ‘누가 고양이의 왕이 될 상인가’를 주제로 스티커 인기투표에 참여하면, 그 스티커 숫자와 SNS 공유 숫자만큼 유기동물보호소에 사료를 기부하는 방식이다.

보호소에 기부할 사료는 내추럴발란스의 후원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백산동물병원 김명철 원장은 “보호소에 머무는 동물들은 1년 내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며 “기부 전시회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과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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