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미술관 MOA,동물·환경 다큐멘터리 무료 상영회 개최

6월 7일~8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등록 : 2017.06.12 13:10:06   수정 : 2017.06.12 13:10:06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201706museum zoo_MOA
2017년 기획 전시로 <미술관 동물원>전을 개최 중인 서울대학교 미술관이 동물·환경 다큐멘터리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료 상영회는 <미술관 동물원>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6월 9일(금)부터 8월 11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오디토리엄에서 열린다.

6월 9일 ‘작별’을 시작으로 어느 날 그 길에서(2006, 황윤), 잡식 가족의 딜레마(2014, 황윤), 그레이스 오브 갓(2015, 크리스티앙 로줌피에르), 우리 체제의 유령들(2013, 리즈 마샬), 멸종을 막아라(2015, 루이 시호요스), 철장을 열고(2016, 크리스 헤지더스 D.A. 페네베이커), 고양이 춤(2011, 윤기형), 칠면조가 된 사나이(2011, 데이빗 알렌), 후쿠시마의 말들(2013, 마츠바야시 요주) 등 동물과 환경에 대한 국내외 다큐멘터리가 매주 상영된다.

한편, 서울대학교 미술관은 2017년도 두 번째 기획 전시로 <미술관 동물원, Museum Zoo>전을 개최하고 있다. 

서울대 미술관 측은 “서구 제국주의와 권력의 상징으로 시작된 동물원은 여러 인문사회학적 이슈들을 제기한다”며 “본 전시에서는 인간의 야망과 진보의 역사를 담고 있는 동물원이 제기하는 문제들과 함께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고 밝혔다.

강민규, 김기대, 김상진, 노충현, 박승원, 박찬용, 손현욱, 엇모스트(정치호, 권소진, 박민주, 박영철), 윤정미, 이동헌, 이선환, 이소영, 이해민선, 최민건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 조각, 사진 등 약 55점이 전시된다. 

또한, 미술관 렉처홀에서는 아빠가 필요해(감독: 장형윤), My Favourite Animal(감독: 이송은), 작은 새를 만난다는 것(감독: 김영준), Way Home(감독: 에릭 오), 오늘의 북극곰(에피소드1,2,3)(감독: 양혜인), 당신이 버린 개에 관한 이야기(감독: 이종혁, 김혜정) 등 애니메이션이 상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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