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보다 1.5배나 빠르게 크는 아기고양이 어떻게 먹여야 좋을까?

위스카스 키튼 칼리지 영상 400만뷰 돌파 `인기몰이`

등록 : 2017.04.27 14:08:45   수정 : 2017.04.27 14:09:41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고양이사료 브랜드 위스카스가 고양이 연구 50년의 노하우로 탄생시킨 ‘키튼 칼리지(Kitten Kollege)’ 영상이 화제다. 위스카스 키튼 칼리지는 고양이가 대학에 입학하여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는 컨셉 아래 13편의 영상을 제공하는데 조회수가 4백만 회를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위스카스 측은 “위스카스를 생산·판매하는 마즈 펫케어 산하의 반려동물 연구기관인 영국 월썸연구센터의 50년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고양이를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 하는 초보집사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평가했다.

위스카스는 ‘키튼 칼리지’ 커리큘럼을 통해 아기고양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현명하게 고양이사료를 선택하고 급여하는 방법에 대한 월썸연구센터(www.waltham.com)의 노하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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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2개월 기준, 시기별 균형 잡힌 사료 제공이 우선”

“아기 고양이는 사람 아기보다 성장속도가 1.5배 빠르다”

키튼 칼리지 측은 “고양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시기별 고양이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양이는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연령에 맞는 사료를 선택하고, 균형 잡힌 양질의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기 고양이는 아기보다 성장속도가 약 1.5배 빠르다. 이때 뼈 성장을 돕기 위한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등 필수영양소 섭취가 매우 중요하므로, 1세 이하의 아기고양이 전용 사료를 선택해야 한다”며 “고양이는 생후 6개월 동안 먹은 것들의 맛을 기억하기 때문에, 다양한 질감, 재료, 냄새를 지닌 사료에 길들이는 것이 성묘가 되어서도 편식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소화기관과 입이 작아 사료를 조금씩 자주 급여하고 건사료와 함께 습식사료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키튼 칼리지 측은 “생후 12개월이 지나면 어른고양이용 사료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 “1세가 되면 성장이 대부분 끝나고 적은 열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아기고양이용 사료를 먹이게 되면 비만이 될 수 있으며, 면역, 모질, 항산화 등 성묘에게 필요한 필수영양소 섭취가 중요하다. 1주일 동안 서서히 어른고양이용 사료의 양을 늘리면서 소화상태, 배변 등을 관찰한 뒤에 완전히 전환한다. 이때에도 건사료와 함께 하루 2번 습식사료를 급여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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