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활용한 동물매개교육 학술대회,4월 29일 개최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주최

등록 : 2017.04.11 12:01:13   수정 : 2017.04.11 12:03:22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학교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반려견 활용 동물매개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학술대회가 29일 열린다. 동물매개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실제 적용 사례까지 접할 수 있다.

‘동물매개교육의 현황과 비전’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2017 반려견을 활용한 동물매개교육 학술대회’는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가 주최하고 원광대학교 동물자원개발연구센터가 주관한다. 또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후원한다.

학회에서는 ▲동물매개교육의 전망과 현황(김옥진 회장, 원광대) ▲아동기 심리사회적 발달과 동물매개치료(이시종 교수, 상지대) ▲아동 동물매개교육의 방향과 체계(장성민 교수, 군산대) ▲동물매개중재 프로그램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공감능력과 또래 관계에 미치는 효과(이유자, 대한교육극단협회) ▲동물매개중재 프로그램이 중학생들의 정서지능, 사회성 및 우울에 미치는 효과(임은경,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등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옥진 교수는 “반려견이 아동에게 주는 정서적, 심리적 이점이 과학적으로 규명되고 있으며 교육에 이러한 이점을 접목하여 효과적인 동물매개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반려견을 활용한 동물매개교육의 과학적 접근과 표준화 연구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술대회는 4월 29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역사관 2층 세미나실(4호선 혜화역 2번 출구)에서 개최된다.

한편,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Top5 프로젝트의 하나인 ‘아동용 반려견 매개교육 모델 개발 및 전문 인력 활용방안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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