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필드 박사 내한 100주년 기념사업회 출범식 2월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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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수의학자이자 한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여 34번째 민족대표로 불리는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의 내한 100주년 기념사업회가 2월 22일 출범한다.

이번 출범식은 2월 22일(월) 오후 7시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며, 스코필드 박사의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축하 기념식도 함께 열린다. 스코필드 박사는 국가보훈처에 의해 2016년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바 있다.

정운찬 스코필드 박사 내한 100주년 기념사업회 회장과 에릭 월시 주한 캐나다 대사는 “2016년은 스코필드 박사가 한국에 발을 디딘 지 100년이 되는 해”라며 “10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하면서 스코필드 박사가 꿈꾼 배려와 관용, 정의롭고 부패없는 사회를 꿈꾸로자 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캐나다 수의사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는 일제강점기 한국의 독립운동을 돕고, 해방 후 후학양성에 힘써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국립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된 인물이다.

스코필드 박사는 1916년부터 1920년까지 3.1운동 민족대표로 참여하고 제암리 학살 만행 사건을 취재해 세계에 알리는 등 한국 독립운동을 알렸다. 일제로부터 강체 출국 당한 후에도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박사는 해방 후 1958년 한국을 다시 찾아 1970년 눈을 감기까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어려운 국민들에게 자선활동을 펼쳤다.

문의 : 02-766-2019

스코필드 박사 내한 100주년 기념사업회 출범식 2월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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