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추계 학술대회 성료

등록 : 2015.10.05 15:24:38   수정 : 2015.10.05 15:24:38 김민지 기자 amiimo@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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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2015년 추계 학술대회가 지난 10월 3일(토)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물매개심리상담사와 동물행동상담사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 1시부터 ▲동물행동상담학의 이해 (원광대학교 이현아 교수) ▲동물행동상담사의 역할과 비전 (원광대학교 홍선화 교수) ▲사례발표 (장옥기, 임은경) ▲미국의 동물매개치료 벤치마킹 (연세대학교 74′C 팀) ▲동물매개심리상담사를 위한 심리학의 이해 (유앤아이해피 심리상담센터 이시종 센터장) ▲동물매개치료의 이해와 적용 (김옥진 회장) 순으로 강의가 이어졌다.

사례 발표에서는 동물을 중재로 하여 진행한 심리상담 사례가 소개되었다.

초등학생의 형제-부의 폭력과 모의 양육 무관심(장옥기), 은둔형 외톨이를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임은경) 진행과정과 경과를 발표했다.

이번 학회에서는 특히 연세대학교 74′C팀(고유리, 김우정, 김형민, 류현재)의 ‘미국 청소년 범죄 교정기관의 동물매개치료 적용 현황’ 발표가 관심을 끌었다. 74′C팀은 국내와 미국의 관련 기관들을 탐방한 결과를 토대로 국내에 도입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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