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 고양이 영양·구강관리 보호자 세미나, 올해도 이어진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 연자 초청, 4월 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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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8 mars

고양이의 건강한 식탁을 위한 한국마즈의 보호자 대상 캣 세미나가 오는 4월 18일 서울 서교동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한국마즈 캣 세미나는 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연계해 내용의 풍성함을 더했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 소속 이나영 마야네동물병원 원장과 최혜현 24시 잠실ON동물병원 고양이 외과원장이 연자로 나서, 고양이와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요건과 구강관리 건강상식을 강연한다.

또한 한국마즈 학술지원팀장 임도경 수의사가 고양이의 건강한 영양관리를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한다.

한국마즈는 국내 반려묘들의 영양 및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보호자 대상 세미나를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2014년에만 4차례에 걸쳐 서울과 부산, 광주에서 세미나를 진행했다.

한국마즈 관계자는 “고양이들을 위한 건강한 식탁과 구강관리법에 대한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양이 보호자를 위한 세미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즈 블로그 러브피드(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마즈 고양이 영양·구강관리 보호자 세미나, 올해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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