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동물보건기구 OIE―미국 질병관리본부 CDC,협력 강화하기로

베르나 발라 OIE 사무총장, 2~3일 CDC 본부 방문

등록 : 2015.03.18 11:54:56   수정 : 2015.03.18 11:54:56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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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 발라 OIE 사무총장(왼쪽)과 프리든 CDC 소장(오른쪽)

베르나 발라 OIE(세계동물보건기구) 사무총장이 2~3일 미국 애틀란타 CDC를 방문해 소장인 프리든 박사 및 고위 간부들과 함께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두 단체는 서로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중요한 주제들을 논의했다. CDC는 이미 OIE 회원국들 사이에서 OIE 표준 센터로 여겨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OIE가 추진중인 ‘전 세계 수의시스템 평준화’를 위해 마련됐다. OIE는 PVS(Performance of Veterinary Services)방법을 이용하여 ‘전 세계 수의시스템 평준화’를 추진중이다.

OIE와 CDC는 또한 One Health와 관련된 법규 준수, 역량 계발 등을 각 국가에 중점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항생제 내성의 방지, 광견병 통제, 인수공통전염병을 포함한 동물 질병 등에 대한 내용이 추가로 논의됐다.

이어 국가 동물 건강 체계의 강화 필요성, 에볼라를 포함하는 야생동물 기원 질병 탐지·대응 능력, 우역(rinderpest) 박멸 후의 활동, 수의학 연구소의 차단방역 및 생물학적 안전성 등에 대한 고찰도 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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