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아프리카돼지열병/김현일 옵티팜 대표

등록 : 2019.10.18 11:47:28   수정 : 2019.10.22 10:51:00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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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정보를 담은 신간 서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0월 10일 출간됐다.

저자인 김현일 옵티팜 대표는 수의학 박사로 한국양돈수의사회 ASF비상대책센터 센터장을 역임하며 정부와 민간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을 자문하고 있다.

김현일 대표는 이 책에서 해외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연혁과 국내 발생 상황의 특징을 브리핑했다.

야생 멧돼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성공적으로 차단한 체코의 성공사례, 수의선진국 덴마크의 대응체계 등을 포함해 국내 발생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요소를 폭넓게 조명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과학자의 글쓰기 프로젝트 3편으로 출간됐다.

출판사 측은 “과학자들이 자신의 연구를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과학자의 글쓰기’를 준비하고 있었고, 이를 활용해 <아프리카돼지열병> 기획·편집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은이 김현일 / 페이지 100쪽 / 펴낸이 바이오스펙테이터 / 가격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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