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책으로 만나보세요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제작진과 설채현 수의사가 전하는 공식 가이드북

등록 : 2019.07.17 11:25:25   수정 : 2019.07.18 11:35:35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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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행동문제를 다룬 인기 TV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가 책으로 출간됐다.

EBS 프로그램 ‘세나개’는 짖음, 공격성, 분리불안 등 다양한 반려견의 행동문제가 주변 환경과 보호자의 일상적인 행동에서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 주목해 큰 사람을 받았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라는 같은 제목으로 출간된 책에는 다양한 반려견 행동문제에 대해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들이 담겼다.

방송에서 가장 많이 다뤘던 문제행동과 시청자 게시판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들, 보호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폭넓게 담았다.

EBS 세나개 제작진이 집필하고, 세나개에서 반려견 행동교정에 나서고 있는 설채현 수의사가 감수를 맡았다.

제작진의 이주희 책임연출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다만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에 불편한 행동이 있을 뿐”이라며 “애초에 나쁜 개가 아니었던 만큼 교육을 통해 얼마든지 좋아할 수 있다. 선택할 기회를 주고 올바른 선택을 보상하는 것이 소통 방법의 전부”라고 전했다.

설채현 수의사는 “많은 분들이 방송의 모습만 보고 전문가가 한 번만 봐주면 기계처럼 아이들의 행동이 바뀔 것이라 생각하시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며 “아무리 좋은 방법으로 교육시키더라도 보호자분의 꾸준한 연습이 없으면 반려견의 행동은 절대 좋아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지은이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제작진 / 감수 설채현 / 펴낸곳 아작 / 정가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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