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7차 OIE 총회 개막‥31일까지 동물보건 국제현안 논의

동물질병·수의서비스 다양한 의제 다뤄..인터넷 생중계로 전세계 공개

등록 : 2019.05.28 16:28:01   수정 : 2019.05.28 16:38:06 김수안 수습기자 ysj@dailyvet.co.kr
(사진 : OIE)

(사진 : OIE)

제87차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총회가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했다.

182개 회원국 대표단이 운집한 이번 총회는 5월 31일까지 동물보건과 복지에 관련된 다양한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27일 OIE 연례활동을 보고한 모니크 에르와 사무총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총회는 주요 인수공통전염병을 포함한 국제 동물질병에 대한 논의를 개시했다.

OIE는 “위협이 높아지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제 상황과 함께 기후 변화, 분쟁, 사회경제적 요소와 무역 등 외부요인이 수의서비스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대한 대응방향이 올해 총회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질병예찰과 투명성 제고, 항생제 내성 대응 국제기구간 협력, 광견병 대응 프로그램, 수생동물보건에서 차단방역의 중요성 등 다양한 의제를 함께 다룬다.

OIE는 “총회는 국제기준의 제정 및 채택뿐만 아니라 진행 중인 의제들에 대해 동물보건 관련 이해당사자들이 의견을 주고 받는 특별한 기회”라며 수의공중보건체계, 수의보조인력 교육, 국가단위 광견병 박멸 프로그램, 수의분야의 민관 파트너쉽, 동물 항생제 사용량 모니터링 등 검토 단계의 여러 안건들에 대한 키오스크 발표가 이어질 것이라 덧붙였다.

OIE 총회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생중계와 녹화중계본을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바로가기(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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