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영어 특강 `영어로 환자 증상 묻고 진료하기` 4월 수강신청

수의사·수의대생 대상 특강..4월 9일(화), 14일(일) 하루 코스로 진료에 필요한 표현 익히기

등록 : 2019.04.03 10:32:05   수정 : 2019.04.03 10:42:31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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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들을 대상으로 전문 영어회화 수업을 진행 중인 서정원, 서유정 강사가 4월에는 1일 코스의 특강을 마련한다.

‘영어로 환자 증상 묻고 기본적인 진료하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4월 9일(화)과 14일(일) 열린다. 

외국인 보호자가 내원했을 때 진료에 필요한 기본적인 영어 문장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표현을 즉흥적으로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목표다.

△몸무게부터 재겠습니다 △백신접종은 완료하셨나요? △오늘 입원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급여한 것은 언제인가요? △하루 3번 식후 30분에 주세요 등 진료 과정에서 흔히 쓰는 말을 영어로 표현하고 응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표현이 막힘없이 나오지 않는 수의사에게 수업 난이도를 맞췄다.

서유정 강사는 “외국인 손님이 내원하면 단순한 영어단어만 드문드문 날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세심히 진료를 보기 위한 영어 매뉴얼을 갖추고 싶은 수의사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업”이라며 “전공분야 예문을 다루면서 영어 문법을 정리하는 수업으로, 문법 때문에 말하기에 자신감이 없는 수의사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강은 1회 3시간으로 진행되며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각각 9일(화) 저녁 8시와 14일(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일선 수의사뿐만 아니라 수의과대학 재학생도 수강할 수 있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수강 신청은 바로가기(클릭)에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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