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연맹, 25일 FCI 도그쇼 심사위원장 타마스 야켈 초청 세미나

23·24일에는 안성 팜랜드서 FCI 국제 도그쇼 개최

등록 : 2019.03.12 11:49:00   수정 : 2019.03.12 11:49:00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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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애견연맹(FCI) 도그쇼 심사위원회의 타마스 야켈(Tamas Jakkel) 위원장이 한국을 찾는다.

한국애견연맹은 오는 25일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서 타마스 야켈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FCI 도그쇼 위원회와 심사위원회의 대표이사이자 집행위 재무담당 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타마스 야켈 위원장은 영국, 캐나다, 호주, 미국 등 세계 80여개국 애견연맹 도그쇼에서 전견종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야켈 위원장은 특색, 스타일, 건강, 기능 등 견종표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브리딩과 심사의 관계’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애견연맹 측은 “야켈 위원장은 브리더로도 활동하면서 180마리가 넘는 챔피언 견을 배출할 정도로 우수한 경력을 자랑한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전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브리딩과 견종표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접수신청은 한국애견연맹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세미나에 앞선 23일과 24일 양일간 안성 팜랜드에서 ‘2019 안성 FCI 국제 도그쇼’가 열린다.

도그쇼에서는 국내 인기 견종인 비숑 프리제, 포메라니언 뿐만 아니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견종인 살루키, 쁘띠 바셋 그리폰 벤딘 등 약 50여종 800여 마리가 참가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문의 : 한국애견연맹 사무처 02-2278-0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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