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김명철 수의사

슬기로운 집사 생활을 위한 고양이 행동 안내서

등록 : 2019.02.07 22:55:16   수정 : 2019.02.07 22:55:26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20190207book_cat

EBS <고양이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캣통령 김명철 수의사의 첫 번째 책 ‘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이 출간됐다. 각종 매체를 통해 고양이 집사들에게 ‘미야옹철’로 알려진 저자는 이 책에서 고양이 문제행동의 원인은 아주 작은 곳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아주 작은 원인이 큰 문제행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

고양이는 집사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많이 한다. 하지만 이런 행동을 문제라고 생각하는 집사는 많지 않다. 문제행동이 반복되어 생활에 불편함이 있거나 고양이의 신체에 문제가 생기면 그제야 부랴부랴 해결방법을 찾지만, 교정을 하기에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실패하기도 한다.

이 책은 집사가 놓치고 있는 고양이의 문제행동들을 빨리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고양이가 문제행동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집사가 놓치고 있는 고양이의 습성은 무엇인지, 고양이와 집사가 행복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도 세세하게 알려준다.

출판사 측은 “우리 집고양이가 행복한 묘생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며 “이 책을 펼쳐 고양이를 불편하게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문제행동을 어떻게 해야 교정할 수 있는지 찾아보자. 이 책을 다 읽은 독자라면 고양이와 행복하게 오래도록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저자인 김명철 수의사는 2012년 백산동물병원 원장이 된 후 고양이만 진료하는 병원을 꿈꾸다가, 2016년 ‘고양이병원 백산동물병원’으로 변경하여 고양이 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고양이병원 백산동물병원은 2017년 세계고양이수의사회에서 주는 고양이친화병원 중 최고등급인 골드메달 인증을 받았다.

현재, EBS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고양이 행동 전문가로 출연 중이며 SBS 동물농장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서 고양이 자문 수의사로 활동했다. 유튜브 고양이 전문채널 <미야옹철의 냥냥펀치>를 운영 중이다.

 
오피니언
화제의 신제품

[신제품] 개·고양이의 새로운 GI 문제 솔루션 `GI 바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