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 2:부키

등록 : 2019.01.21 11:31:20   수정 : 2019.01.21 11:31:47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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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직업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책이라고 평가받아 온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가 새롭게 출간됐다. 2005년 초판 발간 이후 14년 만에 새로운 에피소드로 전면 교체된 것이다.

부키 출판사 측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수의사의 세계를 반영하고자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 2>를 새롭게 출간했다며, 필진도 모두 바뀌었다고 밝혔다.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OO가 말하는 OO) 중 에피소드 2편이 출간된 것은 <의사가 말하는 의사>에 이어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가 두 번째다.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 2>에는 23명의 수의사가 저자로 공동 참여했다. 수의과대학 학생부터 반려동물병원, 고양이특화병원, 특수동물특화병원, 한방동물병원, 동물치과병원, 안과동물병원 등 특화 동물병원 원장들이 저자로 대거 참여했다.

또한, 양돈 수의사, 가금 수의사, 수족관 수의사, 동물원 수의사, 한국마사회 수의사 등 다양한 동물을 치료하는 수의사의 세계가 담겼다.

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공무원, 공중방역수의사협의회 대표, 영양학전문 수의사, 수의 전문 변호사,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수의사, 생명 과학 분야에서 높은 연구 성과를 보이는 수의대 교수, 동물복지 분야에서 활약하는 수의사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부키 측은 “이번 개정판에서는 2006년에 신설된 공중방역수의사 제도, 더욱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등장한 동물 전문 치과·안과 병원, 동물의 삶과 권리를 위해 노력하는 동물복지지원 분야, 수의 전문 변호사 등 10여 년 전보다 다채로워진 수의사의 활동 분야와 직업군을 업데이트했다”며 “덕분에 이 책은 수의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진로 지도에 고심하는 학부모와 교사, 수의사라는 직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일반인에게 실용적이고도 구체적인 현장 정보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하기(클릭)

저자 23명

김정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재학생 

백남운 반려동물의료센터 다울 원장

박자실 다솜고양이메디컬센터 수의사

박천식 아크리스동물의료센터 원장

최종영 도담동물병원 원장

권순균 홍익동물병원 원장 

유승호 한국마사회 국제경마부장

홍원희 수족관 대표 수의사

손영호 반석가금진료연구소 연구소장·반석엘티씨 대표이사

조경욱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복지팀 팀장 

김희종 대전 오월드 수의사

김춘근 이비치동물치과병원 원장

안재상 청담눈초롱안과동물병원 원장

강무숙 금손이동물병원 원장

설채현 그녀의동물병원 원장

오순민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대한민국 수석수의관(CVO)

엄태윤 전 대한공중방역수의사협의회 대표

정설령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

이형찬 수의 전문 변호사

진희경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실험동물의학 교수

이혜원 동물복지지원센터 센터장

박민경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지위평가부서 부국장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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