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수의사 국가시험 시행,지난해보다 12명 감소한 594명 응시

등록 : 2017.01.13 11:05:09   수정 : 2017.01.13 11:19:06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61st vet test
제61회 수의사 국가시험이 13일(금) 오전 9시 안양 귀인중학교에서 시행됐다. 시험은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시험에는 총 594명이 응시하여 지난 60회 국가시험(606명)보다 응시생이 12명 줄었다. 지난 60회 국가시험의 경우, 이전 국가시험(59회)에서 불합격자가 81명이나 발생하며 응시생이 606명에 이르렀다. 59회 국가시험 응시생은 544명이었다. 

시험은 기초수의학 100문제(100분), 예방수의학 100문제(100분), 임상수의학1 75문제(75분), 임상수의학2 55문제+수의법규·축산학 20문제(75분) 등 총 350문항이 출제된다.

350문항 모두 객관식 5지 선다형 필기시험으로 치뤄지며, 전 과목 총점의 60퍼센트 이상, 매 과목 40퍼센트 이상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다.

합격자 명단은 시험일로부터 1주일 이내에 시험 주관 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59회 수의사 국가시험 합격률은 85.4%였으며, 60회 국가시험 합격률은 97.2%였다.

59회 합격률을 적용하면 이번 61회 국가시험의 합격자 수는 507명이 되고, 60회 합격률을 적용하면 577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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