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수협 `더 나은 미래로의 도약,화합을 넘어 하나로,행동하는 수의대`

2017 전국수의학도협의회, 첫 회의 갖고 모토 확정

등록 : 2017.01.10 12:18:25   수정 : 2017.01.10 12:18:25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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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국수의학도협의회(의장 김진영, 이하 전수협)가 1월 8일 첫 집행위원회 회의를 갖고, 모토 및 주요 공약을 논의했다. 전수협은 1달에 한 번씩 10개 수의과대학을 돌며 집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 날 회의에는 10개 수의과대학 학생회가 모두 참석했으며, 집행위 선출부터 진행됐다. 2017년 전수협은 의장, 부의장, 서기국을 비롯하여 정치사업국, 사무국, 대외연대협력국, 기획국, 특별사업국으로 구성됐으며, 선출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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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은 올해 운영하지 않기로 했으며, 감사특별위원회는 서울대학교 보궐선거가 끝난 뒤 정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아직 학생회장 선출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다. 올해 전국수의학도축전(전수축)은 경북대에서 개최한다.
 

2017년 전수협의 모토는 ‘더 나은 미래로의 도약, 화합을 넘어 하나로 행동하는 수의대’로 결정됐다.

또한, 수의과대학 간의 정보 교류, 소통의 장 마련, 전수협 활동 홍보, 수의계 현안에 대한 전수협 차원에서의 움직임, 수의사 진로 정보 제공 등의 활동이 전수협 차원에서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017년 전수협 의장 김진영(강원대 수의대 회장)은 “강아지공장, 자가진료, 고병원성 AI까지 수의계에 많은 일이 있었고, 수의대학생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며 “많이 부족하지만 전수협 의장 직책을 맡게 된 만큼 2017 전수협 모토처럼 전국 수의대생이 하나 되어 큰 목소리를 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전수협 2차 집행위원회 회의는 2월 11일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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