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광 수의사, 474일간의 세계일주 이야기 책으로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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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책 표지

조영광 수의사의 세계일주 여행기..'미친 수의사 지도를 훔치다'에 이은 두 번째 책

조영광 수의사가 세계일주 여행 동안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형식의 책 '수의사, 길에서 청춘을 만나다'가 출간됐다. 

필자는 책에서 세계 각지의 젊은이들이 세상에 타협하고 자신만의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스펙쌓기에 바쁜 우리 나라 청춘들에게 본인의 인생을 재설계하는 전환점을 마련해주려고 노력했다. 

조영광 수의사는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수의장교로 복무한 후 29세의 비교적 늦은 나이에 세계일주를 떠나 북미, 중미, 남미, 유럽, 아프리카, 인도, 아시아 총26개국을 474일에 걸쳐 여행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산과학교실에 재학중이다. 

책 가격은 15,000원이며 전국 주요 서점 및 인터넷서점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

 

조영광 수의사, 474일간의 세계일주 이야기 책으로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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