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익산시 MICE 산업 위해 협약 체결

익산시 지역 내 산업 및 인력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 체결

등록 : 2019.11.08 13:29:00   수정 : 2019.11.08 13:29:19 오준영 기자 ojy39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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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지난 9월 16일 익산시, 원광대학교, 웨스턴라이프호텔 등과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전시(Events & 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국제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 등을 아우르는 종합 산업을 뜻한다. 국제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다른 분야에 비해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큰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은 지역 내 마이스 관련 기관·단체와 마이스 프렌드리 네트워크를 구성해 마이스 유치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 지역 내 마이스 산업 관련 업체 및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문적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도 진행된다.

업무협약식에는 특별히 어성국 전북대 수의대 학장과 김상진 학과장도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대학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미나, 학회 등의 익산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학과장 김상진 교수는 “익산시가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로 수의과대학이 이전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 것처럼 지역대학은 지역사회와 같이 공생하는 관계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의 활성화는 곧 지역대학의 발전하도록 도움을 준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수의과대학은 ‘학회, 세미나 유치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할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준영 기자 ojy39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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