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포천 애린원서 동물의료봉사

2016년도 9차 유기동물보호소 의료봉사

등록 : 2016.11.22 19:44:34   수정 : 2016.11.28 18:35:22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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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가 전국 유기동물보호소 중에서 가장 많은 개체수를 보유한 포천 애린원에서 동물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16년도 9번째 유기동물보호소 의료봉사였다.

20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성식 경기도수의사회장, 한병진 동물복지위원장을 비롯하여 버려진동물을위한수의사회(버동수) 소속 수의사, 건국대학교 동물보호동아리 바이오필리아 소속 수의대 학생들, 그리고 일반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서울시, 고양시,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도 수의사들이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수의사들은 수컷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기본적인 건강검진 및 처치 등을 수행했으며, 일반봉사자들은 견사청소와 미용을 도왔다.

한국마즈와 내추럴발란스코리아에서는 사료를 후원하여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포천 애린원은 약 3천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는 국내 최대 사설 유기동물보호소다. 수많은 봉사활동과 사료 및 물품 지원이 이어지고 있으나 개체수는 점차 늘고 있으며,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개체들도 많은 곳이다.

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 관계자는 “포천 애린원은 좀 처럼 보호두수가 줄어들지 않는 보호소”라며 “참가해주신 모든 봉사자분들 정말 고생많았고, 사료를 후원해 준 두 업체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생명이 생명을 만나는 곳’을 모토로 결성된 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분과위원회는 그 해 10월 첫 동물의료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시흥 엔젤홈, 포천 애린원, 애신동산, 고양 벽제보호소, 평택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등에서 정기적으로 동물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6년도 마지막 봉사활동은 11월 27일 경기도 화성(사랑이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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