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양돈수의사회장에 정현규 도드람동물병원장 단독출마

10월 20일 정기총회서 투표..2017년부터 2년간 임기

등록 : 2016.10.17 11:27:40   수정 : 2016.10.17 11:27:40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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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양돈수의사회장선거에 단독출마한 정현규 수의사 (자료사진)

제25대 한국양돈수의사회장 선거에 정현규 도드람동물병원장 겸 한수양돈연구소 대표가 단독 출마했다.

양돈수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예재길)는 한 차례 연장을 거쳐 지난 10월 14일 마감된 후보자 등록기간 중 정현규 원장이 유일한 후보로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정현규 박사는 강원대 수의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일종축 양돈팀장, 축산컨설팅협회장을 역임한 정 후보는 현재 도드람동물병원 원장 겸 한수양돈연구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

정 후보는 양돈수의사회원의 단합과 소통을 최우선 목표로 두면서 ▲젊은 양돈수의사 육성 ▲2019 APVS 성공개최를 위한 조직위 구성 ▲실전 임상 학술분야 향상으로 국가 방역에 의견 개진 ▲돼지 질병관리에 대한 정책토론 및 회원간 교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차기 회장을 선출할 선거는 오는 20일 대전 라온컨벤션에서 열릴 양돈수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임기는 2017년부터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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