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면허자 총 18432명…임상수의사 중 반려동물 비율 77%

등록 : 2016.10.13 13:25:54   수정 : 2016.10.13 18:44:16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대한수의사회(회장 김옥경, KVMA)가 11~12일 이틀간 농협중앙회에서 개최된 ‘제1회 축산·수의분야 취업&창업 박람회’에서 수의사 직업 및 수의학 전공자 진로 상담을 실시했다.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2016년 7월 현재까지 수의사 면허는 총 18,432명에게 발급됐다. 수의사들이 가장 많이 진출한 분야는 임상 분야였으며, 두 번째로 많이 진출하는 분야는 공무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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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된 임상수의사는 총 6,031명으로 32.7%를 차지했다. 사망을 포함하여 현황 파악이 되지 않는 수의사와 비근로자, 해외거주자를 제외하면 실제 활동 중인 수의사 중 임상수의사의 비율은 약 54%가 된다.

수의사 중 절반이 임상 분야에 종사하는 것이다.

임상수의사 중 4,656명(77.2%)은 반려동물 분야에 종사하고 있었으며, 대동물과 혼합동물 종사자는 각각 15%, 7.8%였다. 임상수의사 중 반려동물 분야 종사자 비율은 2014년 6월 75.8%에서 77.2%로 소폭 상승했다.

2014년 6월 당시에는 파악된 전체 임상수의사 5,506명 중 반려동물 수의사는 4,175명(75.8%)이었으며, 대동물 861명(15.6%), 혼합동물 415명(7.5%), 수생동물 21명(0.4%), 기타 34명(0.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임상수의사와 공무원 이외에도 공중방역수의사, 학계, 수의관련사업, 축산물위생, 유관기관, 농장, 군진(수의장교) 등 다양한 분야에 수의사가 종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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