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병원협회, 김재영 더불어민주당 비례후보 지지선언

KAHA ‘동물복지, 국민건강 증진 수의 관련 법안 개정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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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가운데)

국내 반려동물병원의 대표 단체인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허주형)가 제20대 총선에 출마한 김재영 수의사를 지지한다고 11일 밝혔다.

동물병원협회는 “4월 총선에서 동물복지를 위해 노력할 후보자와 출마한 수의사들을 적극 지지하여 동물복지 및 수의현안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첫 번째 지지후보로 김재영 수의사를 꼽았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김재영 수의사는 지금도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임상수의사다.

현재는 길고양이 관리 정책으로 자리잡은 TNR(포획-중성화-방사)의 도입에도 앞장섰을 만큼 동물보호활동으로도 족적을 남겼다. 길고양이를 안락사 시키던 2005년부터 농림부와 지자체에 TNR 정책사업을 제안하여 2007년 서울시를 시작으로 국가정책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김재영 후보는 앞서 출마를 선언하며 “국회에서 1천만 반려동물 가족을 대변함과 동시에,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과 인수공통전염병에서 전문적 역할이 필요하다”며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함께 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한국동물병원협회는 “길고양이들을 안락사 위기에서 구한 동물애호가이자 임상수의사인 김재영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며 “이번 총선에서 국민과 동물의 건강권을 수호할 인물이 당선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19대 국회에서 동물복지와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 관련 법안 개정에 반대한 국회의원이 공천될 경우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동물병원협회, 김재영 더불어민주당 비례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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