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A EXPO,메르스 확산에 개최 연기···8월 22∼23일 개최

등록 : 2015.06.08 12:41:39   수정 : 2015.06.08 16:20:36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6월 13~14일 일산 KINTEX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KAHA EXPO(수의사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동물건강의료박람회 및 한국동물병원협회 국제학술대회)가 메르스 확산으로 연기됐다.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허주형, 이하 KAHA) 측은 “최근 MERS(중동호흡기증후군)의 전국 확산 사태로 인해 수의사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동물건강의료박람회 개최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당초 사무국은 행사장 입구에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손 소독기와 소독제를 행사장 곳곳에 비치하는 등의 철저한 대응 계획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확진 환자 급증 및 사망환자 발생, 격리 대상자 및 확산 지역 증가에 따른 시민 불안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KAHA EXPO는 약 두 달 뒤인 8월 22~23일(토~일) 같은 장소(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태로 인해 6월 13일 KAHA EXPO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동물의료기상생포럼 창립대회’도 함께 연기됐다.

개최 일정 변경에 따라 행사 사전등록 마감일정도 조정될 예정이며, 8월 19일 수요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하여 등록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사무국(02-3397-0155)으로 하면 된다.

한편, KAHA EXPO는 6월 초까지 수의사 3백명, 일반 보호자 2천명이 등록했으며 70여개 업체가 박람회 참가를 확정 지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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