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수의사회,22일 연수교육서 `수의료 분쟁` 미니 팁 강의 진행한다

`수의사 출신` 이형찬 변호사 초청, 2차례에 걸쳐 법률 미니 강의 진행

등록 : 2015.03.06 12:24:10   수정 : 2015.03.06 12:24:10 이태현 기자 ujuth1028@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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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손은필)가 22일(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개최되는 ’2015년도 2차 연수교육’에 미니 특강을 준비했다.

이번 강의는 수의사 출신인 이형찬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한 동물병원 법정 분쟁’을 주제로, 정규강의 시작 전 30분 간(9시 30분~10시)진행한다.

이형찬 변호사는 3월 22일(일) 2차 연수교육과 4월 26일(일) 3차 연수교육에서 각각 30분씩 미니 팁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 강의를 통해 ▲수의료 분쟁과 의료 분쟁의 차이점 ▲의료 분쟁의 예방 ▲수의료 분쟁 발생 시 주의할 점 ▲동물병원의 대처방안 ▲인터넷에서의 동물병원 평판관리 ▲미수금 발생 시 해결방안 ▲유기견·호텔견의 법적 처리절차 등을 다룬다.

이형찬 변호사는 수의사 출신 변호사이며, 현재 의료소송 전문 법률사무소에 근무하는 만큼 이번 강의가 임상 수의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수의사회 관계자는 “최근 동물병원과 관련된 각종 분쟁과 의료소송, 인터넷 악성댓글, 미수금 문제 등이 임상회원들께는 크나큰 고민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수의사이시면서 변호사이신 이형찬 변호사님을 모셔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한 동물병원 법정 분쟁’이란 주제로 2회에 걸쳐 좀 더 정확한 정보를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수의사회는 현재 사무국에서 법률지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물병원 운영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연수교육 전 30분씩 특별 미니 팁 강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법률강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수의사회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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