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노력해야˝

김옥경 회장, KAHA KOL 미팅 참여해 `반려동물 문화 정착` 강조

등록 : 2014.12.20 15:09:11   수정 : 2014.12.20 15:09:11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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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이 17일(수) The-K 서울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허주형) KOL 미팅’에 참석해 수의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경영학 박사인 김옥경 회장은 “5년 만에 KAHA KOL 미팅이 열려 기쁘다. 동물병원도 진료기술 뿐 아니라 경영기술을 도입해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축사를 시작했다.

이어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애쓰는 우군이 많다”며 “반려동물 가족 천 만 시대에 우리 수의사들이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수의사회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수의사회는 9일 반려동물 채널 ‘스카이펫파크’를 개국한 KT 스카이라이프 이남기 대표에게 ‘반려동물 문화의 올바른 확립에 앞장서고, 펫 닥터스 등 우수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물복지와 수의사에 대한 신뢰도 확립에 공헌한 부분에 감사하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10월 4일에는 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손은필)와 함께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회 동물보호문화축제’를 개최했으며, 3년 째 ‘초등학교 동물보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교 동물보호교육은 80여명의 수의사들이 강사로 나서 전국 73개 학교에서 동물보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옥경 회장은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대한 부분 외에도 ▲수의료광고 사전심의제 ▲수의사 처방제 정착 및 보완 ▲구제역·AI 발생 현황 ▲동물위생시험소법 제정 추진 등 수의사계 주요현안에 대해 회원들에게 설명했다.

김 회장은 마지막으로 “이처럼 수의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유관단체와 수의사가 같이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분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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