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반려동물문화축제 유치 도전` 경기도수의사회 이사회 개최

28일(화) 제5차 이사회 진행...회관문제·반려동물문화축제 유치 등 논의

등록 : 2014.10.29 15:51:59   수정 : 2014.10.29 15:51:59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20141028경기도수의사회이사회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이성식)의 2014년 제5차 이사회가 28일(화) 저녁 8시 30분 개최됐다.

이 날 이사회에는 이성식 회장을 비롯해 송치용, 노기완, 김영철, 남영희, 우재갑, 한병진, 윤원경 부회장과 전병준 감사가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구 경기도수의사회관 잔여부지 이전 등기건과 2015년 반려동물문화축제 유치건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2005년 수원 파장동 부지를 15억 4천만원에 구입하고, 2007년 회관을 신축했다. 당시 구입한 부지 4,251㎡ 중 592㎡가 그린벨트였기 때문에 이를 공시지가 확정 후 등기 이전하고자 했으나, 2007년 5월 국토이용관리법이 개정되며 증여에 의한 소유권 이전이 불가해졌다. 이에 따라 해당 토지에 대해 등기말소 이전신청 또는 소유포기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 날 이사회에서 소유포기 보다는 재판을 통해서라도 토지를 지키기로 협의됐다. 한편, 2007년 신축된 경기도수의사회관은 지난해 6월 24억원에 (주)코캄에 매각됐다.

구 회관 잔여부지에 대한 논의에 이어, 내년에 개최될 ’2015 동물보호문화축제’ 유치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경기도수의사회는 경기도 수원, 성남, 안산 중 한 곳을 개최장소로 결정하여 내년 동물보호문화축제 유치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대한수의사회와 서울시수의사회 주최로 올해 10월 4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동물보호문화축제(2014 동물보호문화축제)는 시민 5천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이사회가 끝난 뒤에는 ‘제2회 경기도수의사의 날 및 경기도 컨퍼런스’에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11월 2일(일) 개최되는 경기도수의사의 날 및컨퍼런스는 현재까지 764명이 신청했으며, 30여개 업체가 후원사로 참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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