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시민 3천명 참여하는 `동물보호 문화축제` 열린다

동물보호사생대회, 동물매너교실, 동물등록제 홍보 진행...동물보호의 날 제정도 추진

등록 : 2014.08.28 03:41:02   수정 : 2014.08.28 03:41:02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10월 4일(토)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시민 3천여명이 참여하는 ‘동물보호 문화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대한수의사회 및 서울시수의사회가 주관하며,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이 조직위원장을 맡게된다.

행사의 목적은 ‘동물관련 정책을 홍보하고 동물보호·복지 및 생명존중 의식을 향상시키는 것’이며, 이를 위해 ▲동물보호법 및 동물보호정책(동물등록제 등) 홍보 ▲동물보호 홍보대사 지정 ▲동물학대 방지 및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전개 ▲동물보호 사생대회 ▲동물 매너 교실 ▲강아지 요가 교실 ▲동물보호 UCC상영 ▲유기동물 입양캠페인 ▲반려동물 관련 용품 전시 및 기념품 지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동물보호의 날’을 제정하는 방안이 함께 추진된다.

동물보호의날제정계획

대한수의사회는 10월 4일 동물보호 문화축제에서 ‘동물보호 선언문’을 발표하고, 내년에 ‘동물보호의 날’ 제정을 입법 추진하여 2016년 ‘동물보호의 날 제정’을 완료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수의사회는 26일, 이번 행사를 대행할 행사기획사(위탁시행자) 입찰 공고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

행사기획사는 ▲기술·지식능력 ▲인력·조직·관리기술 ▲사업수행계획 ▲지원기술·사후관리 ▲수행실적 ▲재무구조·경영상태 ▲상호협력 ▲ 입찰가격 등으로 평가되며, 9월 2일(화) 제안설명회를 개최한 뒤 최정 선정된다.

수의사회는 행사기획사 입찰과 동시에 9월 첫째주, 농식품부, 검역본부, 지자체, 동물보호단체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해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최종 세부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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