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제 강아지의 집 찾아 동물의료봉사활동 펼친 경기도수의사회

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위·건국대 바이오필리아·펫맨 더그린봉사단 힘 합쳐

등록 : 2018.10.22 12:06:58   수정 : 2018.10.22 12:06:58 임지현 기자 kohcel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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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위원장 한병진)가 21일 고양시 소재 ‘벽제 강아지의 집’에서 동물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동물복지위와 함께 건국대 수의대 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와 반려동물 전문기업 펫맨의 ‘더그린 희망봉사단’이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단은 보호소에 머무는 유기견의 중성화수술을 비롯해 심장사상충예방약 및 외부기생충예방약 처치, 피부진료 등 동물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일반인 봉사자의 간식 기부와 600kg 상당의 사료 기부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는 “봉사활동의 필요성을 모두가 인지하고 있지만 실제로 참여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여러 단체가 함께 공감하는 수준에서 문제없이 봉사활동이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체 매출의 1%를 사료·용품 형태로 사설 유기동물보호소에 지원하고 있는 펫맨은 ‘사람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공존, 희망을 주는 회사’를 만들고자 경기도수의사회 동물의료봉사활동에 계속 동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건국대 바이오필리아 부회장 선정수 학생은 “중간고사가 마무리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 여러분과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수의사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지현 기자 cerfvolant@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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