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모바일 플랫폼 `올라펫` 유기동물 사료 기부 10톤 달성

모바일 앱 사용자 클릭마다 사료 기부 `행복한기부PLAN`..런칭 1년 만에 10톤 적립

등록 : 2017.05.16 15:23:37   수정 : 2017.05.16 15:23:37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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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모바일 플랫폼 ‘올라펫(Hola Pet)’이 유기동물과 길고양이를 위한 사료기부 누적 10톤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올라펫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행복한기부PLAN’ 서비스를 선보인 지 1년여 만이다.

행복한기부PLAN은 올라펫 앱에서 사용자가 매일 한 번씩만 클릭하면 10g의 사료가 적립되는 서비스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간편하게 유기동물을 도울 수 있어, 누적 참가자만 4만 8천여명에 달했다.

올라펫은 행복한기부PLAN을 통해 적립한 사료를 매달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팅커벨프로젝트,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 유기견의 수호천사들, 대한동물사랑협회, 나주천사의집 등 6개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해당 사료들은 네츄럴코어와 퓨리나, 풀무원 아미오, 유한양행 웰니스 등이 협찬하고 있다.

올라펫을 서비스하는 ㈜이에쓰씨컴퍼니 정진만 대표는 “유기동물을 돕고 싶지만 마땅한 기부방법을 몰랐던 시민들을 위해 스마트폰만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기부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며 “어느덧 10톤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데 감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행복한기부PLAN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유기동물과 새로운 보호자를 엮어주는 올라펫 #행복한입양PLAN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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