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기동물 입양 상담 `올라펫 행복한 입양 PLAN`

입양 희망자와 동물보호단체를 모바일 앱으로 연결

등록 : 2016.06.13 11:09:34   수정 : 2016.06.14 17:55:40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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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펫 어플리케이션 ‘행복한 입양 PLAN’

반려동물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올라펫(Hola Pet)이 유기동물 입양 상담 전문서비스 ‘행복합 입양 PLAN’을 선보였다.

최근 강아지 공장과 경매장, 동물판매업소로 이어지는 동물학대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행복한 입양 PLAN’은 반려동물 입양을 원하는 시민과 유기동물 보호단체를 연결해주는 스마트폰 입양 플랫폼이다. 현재 올라펫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을 통해 운영 중이다.

올라펫 행복한 입양 PLAN에서는 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유기동물의 모습과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입양에 대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에 손쉽게 공고된 유기견, 유기묘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행복한 입양 PLAN’에 공고된 유기견과 유기묘는 동물보호단체의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를 비롯해 팅커벨프로젝트, 행복한 유기견 세상,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유기견의 수호천사들 등 다양한 동물보호단체가 ‘행복한 입양 PLAN’에 협력하고 있다.

‘행복한 입양 PLAN’을 통해 입양을 완료할 경우 올라펫 후원사가 마련한 축하선물이 주어진다. 6월에는 풀무원, 네슬레 퓨리나의 프리미엄 사료와 코나이앤티의 고급 애견샴푸 및 패드가 제공된다.

올라펫 관계자는 “행복한 입양 PLAN이 반려동물 분양 문화를 개선하고자 한다”며 “올 하반기 동안 제휴범위를 넓혀 전문적인 유기동물 입양상담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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