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유기동물 8만 1천 마리 발생,연간 처리 비용은 104억원

등록 : 2015.05.12 18:20:19   수정 : 2015.05.13 11:13:06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abandoned animal_2014

2014년도 유기동물 처리현황

지난해 발생한 유기동물은 총 81,147마리 였으며, 그 중 개가 59,180마리(73%), 고양이는 20,966마리(26%), 기타 동물이 1,001마리(1%)로 나타났다.

유기동물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경기도(24.3%, 1만 9천 7백여마리)였으며, 그 뒤를 서울 11.8%(9천 5백여마리), 부산 8.9%(7천 2백여마리) 등이 이었다.

유기동물 중 개인에게 분양된 개체는 2만 5천 5백여마리로 전체의 31.4%를 차지했으며, 자연사(1만 8천 7백여마리, 23%) 안락사 (1만 8천 4백여마리, 22.7%)는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원래 소유주에게 반환된 개체는 13%(1만 6백여마리)로 2013년(10.2%)에 비해 증가했다.

한편, 유기동물 처리비용은 연간 104억원이 소요되어 2013년에 비해 5.5%감소했다. 유기동물 연간 처리비용은 3년 연속 증가하다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했다.

유기동물 처리비용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기도(28억 1천 2백만원)였으며, 서울(9억 1천 4백만원), 경남(7억 7천 3백만원), 부산(7억 1천 9백만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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