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종양 면역세포치료` 세미나,9월 16일 개최

일본 하기모리 겐지 수의사 강사로 나서

등록 : 2018.07.26 15:32:08   수정 : 2018.08.20 17:13:06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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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창립한 한국 수의 줄기세포&재생의학 연구회(회장 박천식)가 ‘종양 면역세포치료와 종양 완화 치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16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 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Stage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라는 소주제로 열리며, 일본에서 종양으로 유명한 하기모리 겐지 수의사가 강사로 나선다.

오사카부립대학을 졸업한 하기모리 겐지 수의사는 일본수의 종양학회 종양 인증의를 취득했으며 일본수의 재생의학회 이사, 카모가와 동물클리닉 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교토 동물 종양·면역·재생의료 센터를 건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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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모리 겐지 수의사는 이번 강의에서 외과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3대 종양치료 외에 제4의 치료방법으로 주목받는 ‘종양 면역세포치료’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종양 면역세포치료란, 암세포를 인식하고 공격하는 면역세포를 체내 또는 체외로 유도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각 종양 stage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러 가지 노력과 기타 종양 완화 요법을 다루게 된다.

한국 수의 줄기세포&재생의학 연구회 정회원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비회원 수의사와 비회원 수의대학생의 경우 참가비를 내야 한다.

박천식 한국 수의 줄기세포&재생의학 연구회 회장은 “3살 이상의 개, 고양이에서 가장 사망률이 높은 질환인 종양은 아직 갈 길이 멀게 느껴진다”며 “이번에 일본에서 종양으로 유명한 하기모리 겐지 선생님을 모시고 종양에 대한 면역치료와 다양한 치료법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구회 정회원 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구회 카페(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미나 장소가 SAC 아트센터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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