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동물,안전한 축산물` 한국예방수의학회 춘계 학회 개최

국내 잔류물질 안전관리 대책 주제로

등록 : 2018.05.28 16:13:12   수정 : 2018.05.28 17:24:36 김진유 기자 wlsdb456@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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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방수의학회(회장 이후장)의 2018년도 춘계 학술대회가 5월 24~25일 양일간 경상대 수의과대학 1층 멀티미디어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한국예방수의학회 춘계 학술대회는  경상대학교 동물의학연구소가 주관했으며, 검역본부와 농촌진흥청, 수의공중보건학교수협의회가 후원했다.

학술대회 주제는 ‘건강한 동물, 안전한 축산물 : 국내 잔류물질 안전관리 대책’이었다. 

지난해 전국을 휩쓴 ‘살충제 계란 ’파동 사건으로 인해 생긴 국내 축산식품에 대한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 잔류물질을 제어한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였다.

24일(목)에는 예방수의학회 이사회가 개최됐으며, 25일(금)에는 ‘가금류 도축검사 세부 판단기준 및 검사인력 운용방안’, ‘농장에서 동물용 소독제의 유효성 및 환경 영향에 대한 이해’ 등 2건의 특별세션과 2건의 특별강연 및 5건의 신진연구자 및 대학원생 학술발표와 39건의 포스터 발표가 이어졌다.

특별세션은 경상대 김석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특별강연의 경우 강환구 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장이 좌장을 맡았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윤하정(농림축산검역본부), Lauren Togonon Arayan(경상대), 김준호(충북대) 등 3명이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구두발표 부문에서는 장윤호(농림축산검역본부), 김우현(서울대), 김수정(농림축산검역본부) 등 3명이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예방수의학회의 이후장 회장은 “이번 춘계학술대회를 계기로 축산식품의 잔류물질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긴밀한 의견교환과 토론을 통해 학문적 역량과 지혜를 더욱 성숙·발전시키는 기회가 되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진유 기자 wlsdb456@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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