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백산 고양이 임상 컨퍼런스 성료

사전등록 조기 마감 속 성황리 개최

등록 : 2018.03.19 13:30:40   수정 : 2018.03.19 13:30:4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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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병원 백산동물병원이 개최한 제1회 백산 고양이 임상 컨퍼런스가 18일(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개최됐다. 사전 등록인원 18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날 컨퍼런스는 백산동물병원이 고양이만 진료하는 병원이 된 지 약 1년 정도 된 시점에서 고양이 진료를 통해 얻은 케이스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백산동물병원 수의사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솔직하게 소개하며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앗, 여기가 고양이 병원이군요’를 주제로 첫 번째 강의를 맡은 김명철 원장은 “공격적인 고양이를 잘 다루는 것이 아니라 공격성을 보이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며, 이미 공격성을 보이면 해줄 수 있는 게 적다”며 고양이 친화적인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양이 행동학적 특성 이해 ▲내원전 보호자의 노력 ▲스텝 교육, 고양이 친화 대기실·진료실·입원실 구축 등 병원 내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건국대 수의대 박희명 교수의 ‘고양이 당뇨 A to Z’ 강의도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힐스, 메덱스, 한미메드라인, 포베츠, 케어사이드, 더블유메디텍, 히포사이언스, 내추럴발란스, 마즈, 바이엘코리아, 베링거인겔하임에서 후원했다.

백산동물병원 측은 앞으로도 고양이 임상 컨퍼런스를 계속해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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