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멕스 코리아,제1회 비임상 혈액 컨퍼런스 개최

한일 양국간 비임상 혈액 연구분야의 최신 동향 및 경험 공유

등록 : 2018.03.07 14:41:18   수정 : 2018.03.07 14:41:18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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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멕스 코리아가 지난 2월28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1회 비임상 혈액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는 서울대 수의대 김용백 교수, 일본 신슈 대학교 수의학과의 키요시 마쯔모토 교수가 연자로 참여하여 한일 양국간 비임상 분야의 혈액연구 동향과 활용 방안에 대해 관련 산업 및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했다. 

시스멕스는 최근 XN-V 동물용 혈액검사 장비를 글로벌 런칭하여 혈액 검사 분야에서의 글로벌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번 제1회 비임상 혈액 컨퍼런스는 오랫동안 경험을 쌓아온 일본의 비임상 동물연구 혈액 검사 분야 결과들을 공유하면서 한국의 독성연구 및 실험동물 분야 혈액 검사 필요성과 골수 연구 결과들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양국간의 비임상 혈액 연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일본 초청 연자였던 마쯔모토 교수는 실험동물 골수 분야 연구에 많은 연구 실적을 가지고 있고, 지속적으로 일본 내 실험동물 분야 혈액 검사에 대한 중요한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강의에서 현재 진행 중인 여러 독성 모델의 골수 검사와 혈액 검사 결과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한국 연자인 서울대 김용백 교수는 비임상 혈액 검사의 필요성과 의미, 그리고 실제 연구 과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소개했다.

이번 비임상 혈액 컨퍼런스에 참석한 각 독성연구 전문가와 실무자들은 “국내는 아직 많은 경험이 없는 비임상 혈액검사 분야의 기초적인 내용부터 실무적인 활용 부분까지 논의 되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컨퍼런스를 통해 양국간의 다양한 주제로 비임상 혈액 분야 발전을 도모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스멕스는 향후 지속적인 한일간의 비임상 혈액 컨퍼런스를 통해 학문적인 공유와 실무적인 경험들이 함께 공유되어 비임상 혈액 검사 분야의 더 많은 제품과 지원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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