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서수컨퍼런스 12월 2∼3일 개최,11월 13일까지 조기등록

진단부터 치료까지 부위별 질환 한방에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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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반려동물 임상 컨퍼런스인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이하 서수컨퍼런스)가 12월 2~3일(토~일) 이틀간 개최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서수컨퍼런스는 ‘진단부터 치료까지 부위별 질환 한방에 끝내기’를 주제로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및 동물생명과학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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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에는 엄세욱, 조규만, 서상혁, 정주현, 홍연정, 정욱현, 권대현, 김춘근, 김성수, 장재영, 이승곤, 유석종, 이인, 양정환 등 일선동물병원 원장과 윤헌영, 정진영, 박희명, 이희천, 강지훈, 황철용, 최지혜, 김준영, 정동인 등 수의과대학 교수들이 강사로 나선다.

또한, 배보경, 원성준, 이창민, 신사경, 손원균, 송치윤, 이준석, 강선미, 박노운, 이혜원 수의사 등 일선동물병원과 수의과대학, 연구소, 업체 등에 근무하는 수의사들도 강사로 대거 참여한다.

무릎/고관절, 비뇨기, 호흡기, 소화기, 한방, 치과, 마취/내분비, 고양이, 피부/귀질환, 심장, 안과, 신경계, 방사선, 행동학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들이 이틀간 이어진다.

3일(일) 오후 마련된 ‘동물병원 운영’ 섹션에서는 수의사 출신인 한두환 변호사와, 김한상 H&Sinc컨설팅 대표, 정진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각각 ▲증례로 알아보는 동물병원 법률 ▲증례로 알아보는 동물병원 노무 ▲증례로 알아보는 동물병원 세무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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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고양이전문의를 취득한 Marcus N. Gunew 수의사도 강의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서울시수의사회 학술위원회 추천강좌다.

시드니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고양이 전문 병원을 운영하며 11,000케이스 이상 경험한 Marcus N. Gunew 수의사는 3일(일) 하루 종일 1강의실에서 고양이 임상에 대해 강의한다.

이외에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2시간 동안은 런치 세미나가 마련된다. 서울시수의사회 측은 런치 세미나의 주제와 강사 등 상세내용을 추후 공지한다는 방침이다.

11월 13일(월)까지 조기등록 특별할인

조기등록 기간은 11월 13일(월) 오후 6시까지다. 서울시수의사회 홈페이지(클릭)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SVMA-내손안의 수의사회), 전화(02-953-4054)를 통해 조기등록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다.

11월 14일(화)부터 27일(월)까지는 온라인 사전등록 기간이다. 현장등록에 비해 할인된 가격으로 컨퍼런스 참여가 가능하다.

서울시수의사회 최영민 회장은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는 어느덧 수의계 최대의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이제는 한국 수의임상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모든 수의계가 함께 화합하고 공동발전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의계의 보다 나은 미래를 열어갈 서울수의 임상컨퍼런스에서 보다 실제적이고 전문적인 강좌, 보다 유용하고 유익한 학술대회를 여러분께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제14회 서수컨퍼런스 12월 2∼3일 개최,11월 13일까지 조기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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