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2017년도 추계 학술대회 개최

동물매개교육과 아동 인상 향상 주제로 열려

등록 : 2017.11.06 14:16:57   수정 : 2017.11.06 14:16:57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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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회장 김옥진 교수)가 ‘동물매개교육과 인성 향상’을 주제로 2017년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따. 11월 4일(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에서 손문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는 농촌진흥청 TOP5 융복합프로젝트인 반려동물 산업화 지원기술 개발 일환으로 ‘아동 인성 향상을 위한 동물매개교육 모델 개발’ 주관책임 기관으로 지정되어 연구 중이다. 이 날 학술대회는 그 동안의 동물매개교육에 관한 연구 성과 확산과 향후 연구 방향 정립을 위해 기획됐다.

학술대회에서는 ▲동물매개교육의 국내외 현황(김옥진 교수, 원광대) ▲아동인성의 형성과정과 변화요인(김칠곤 대표, 한국인성교육연구) ▲아동 인성을 위한 동물매개 기법과 적용(이시종 교수, 원광대) ▲ 교육 현장에서의 동물매개교육 적용과 비전(유지현 지도사, 국립축산과학원)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회장을 맡고 있는 원광대학교 김옥진 교수는 “아동에게 반려동물이 주는 교육적 효과는 과학적으로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보고되고 있는 상황이고, 외국의 경우에 학교 현장에서 교육을 위한 school dog program이 체계적으로 수행되고 있다”며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에서는 국내 동물매개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가이드라인과 과학적 효과 검증을 수행하여 표준화된 매뉴얼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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