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의병리학회 추계학술대회,11월 16∼17일 개최

분자생물학과의 접점 주제로 한화리조트 지리산에서 개최

등록 : 2017.10.09 14:27:25   수정 : 2017.10.09 14:27:25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한국수의병리학회(학회장 문운경)의 2017년도 추계학술대회가 내달 개최된다. 11월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이틀간 개최될 이번 제28차 한국수의병리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지리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다.

학술대회의 주제는 ‘수의병리학과 분자생물학의 접점(The point of Contact between Veterinary Pathology and Molecular Biology)’이다.

16일(목)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에 의한 기조발표가 진행되며, 17일(금)에는 대학원생들의 연구결과 및 증례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초록접수는 10월 20일(금) 오후 6시까지며, 발표 자료 제출 기한은 10월 31일(화)까지다.

한편, 한국수의병리학회는 1995년 수의병리학에 관한 지식 및 정보의 교환 등을 원활히 하여 수의병리학, 수의임상병리학 및 이와 관련된 학문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창립됐으며, 한국동물위생학회와 MOU체결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협약을 통해 역량 강화를 꾀하고 있다.

올해 5월 춘계학술대회에서 한국독성병리학회(KSTP, 회장 박재학)와 함께 조인트 심포지엄을 개최한 수의병리학회는 이번 추계학술대회의 주제를 ‘분자생물학과의 접점’으로 잡으며, 다양한 분야와의 접점을 확인하고 지식을 나누는 방향으로 학술대회를 꾸준히 개최해나가고 있다.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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