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성황 이어진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2·3일차 현장

등록 : 2017.08.31 00:29:37   수정 : 2017.08.31 00:29:37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가 29일과 30일 학술세션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순항했다. 첫날 현장 참가자 3천명을 넘긴 이번 대회는 둘째날인 29일에도 2천명을 훌쩍 넘는 수의사들이 강연과 전시를 즐겼다.

이날 오전 국제적인 AI 전문가인 데이비드 스웨인 박사가 연자로 나선 AI 세션에는 국내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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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는 아프리카수의사회와 MOU를 맺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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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의사회(WVA) 글로벌 원헬스 회담의 문을 여는 존슨 창 신임 세계수의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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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 문제에 초점을 맞춘 이날 회담에서 각국의 수의사들은 항생제의 책임 있는 사용, 수의사 처방 하에 공급, 남은 항생제의 무단 폐기 감소 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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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받는 경품을 받는 전시장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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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임상수의사회는 29일 저녁 세계수의사대회장 근처 오크우드 호텔에서 회원만찬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양돈수의사회도 송도센트럴파크 인근 음식점에서 ‘양돈수의사의 밤’ 행사를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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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대회장인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초청연자와 수의사들이 만나는 ‘Beer party with experts’ 행사가 개최됐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서강문 조직위 학술출판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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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한국의 대표음식으로 자리 잡은 ‘치맥’을 즐기며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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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3일차의 막이 올랐다. 한국 수의사로 미국수의심장학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정승우 미국 오번대학교 교수의 강연에는 아침부터 수강생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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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VET VISION 2050 선언문을 완성할 브레인스토밍 세션이 열렸다. 류판동 공동위원장이 선언문 초안을 소개한 후 각국 참가자들의 의견이 연이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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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행사의 백미는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열린 갈라 디너였다. 본 행사에 앞서 호텔 앞 가든에서 스탠딩 칵테일 파티를 즐기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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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장인 프리미엄 볼룸에 700명이 넘는 수의사들이 운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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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 디너는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주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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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을 즐기며 교류하는 수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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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와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오른쪽)도 자리해 세계수의사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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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엔젤스를 비롯한 각종 공연이 갈라 디너를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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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는 31일 오전 학술세션과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이날 폐회식에서는 미래 수의사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는 VET VISION 2050 인천 선언을 선포할 예정이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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