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학술프로그램 `본 궤도`

초록 310편 접수 마감..세션별 초청 강연 소개하는 특집 시리즈 마련

등록 : 2017.04.12 10:30:48   수정 : 2017.04.12 10:30:48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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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의사대회 학술출판위원회는 11일 서울역에서 제7차 회의를 열고 포스터 세션 등 학술프로그램 운영방안을 검토했다.

오는 15일 등록이 마감되는 포스터 세션에는 전세계 47개국의 초록 310편이 접수됐다. 국내(123편)에 비해 해외에서 접수된 초록(187편)이 더 많았다.

학술위는 지난 2월까지 접수된 초록 284편에 대한 분과별 심사를 마무리하고 이날 불합격 초록을 최종 확인했다.

인천 세계수의사대회의 포스터 세션은 전편 E-포스터로 구현된다. 이를 위해 메인 전시장에 46인치 DID 터치스크린 50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학술위는 분과별로 터치스크린을 배정해 참관객들의 현장토론을 유도하는 한편, 발표자료에 동영상을 삽입하는 등 E-포스터 기능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24개 세션, 90여명에 달하는 초청연자 특강도 대부분 확정됐다.

학술위와 데일리벳은 이날 세계수의사대회 학술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특집 기사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번주 주말부터 매주 2회 이상 각 세션별 주요 연자와 강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국내 수의사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사전등록은 5월 2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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