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전자교정학회 창립‥유전자 편집 미래연구 중심으로

14일 서울대서 창립총회·심포지움 개최..IBS 유전체교정연구단·서울대 수의대 주축

등록 : 2016.12.08 14:50:00   수정 : 2016.12.08 14:50:00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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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전자교정학회가 14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창립총회 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교정연구단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유전자 편집연구의 역사부터 최신기술, 동식물분야 응용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이날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유전자교정학회는 김진수 유전체교정연구단장과 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 장구 서울대 수의대 교수를 주축으로 설립됐다.

고성능 유전자가위 기술이 보급되면서 유전자 편집 연구는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유전자 수준에서 질병을 치료하거나 특정 질병에 걸리지 않는 동식물을 만들어내는 등 활용분야도 다양하다.

학회는 유전자 편집에 대한 과학기술을 공유하는 한편, 생명윤리와 관련 법제도 등을 함께 다룰 계획이다.

유전자 편집 연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무료로 학회에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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