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의학회·임교협 추계 컨퍼런스, 행동학·외과 해외연자 초빙

10월 15, 16일 양일간 서울대서 개최..동물의료기상생포럼과 병행

등록 : 2016.09.30 11:25:37   수정 : 2016.09.30 11:25:37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한국임상수의학회와 한국수의임상교육협의회가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대 멀티미디어 강의동에서 2016년도 추계학술대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예년처럼 토요일은 임상수의학회 일반 학술연제발표를, 일요일은 임상수의사 대상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캐서린 하우프트 미국 코넬대 교수와 코바야시 타카유키 일본 기후대학 객원교수의 초청강연이 이어진다.

세계적인 동물행동의학 권위자인 하우프트 교수는 개에서의 공격성과 분리불안증, 고양이의 행동문제 등에 대한 최신 지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타카유키 교수는 무릎관절을 비롯한 후지 정형외과 질환에 초점을 맞춰 강연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안과, 영상의학, 응급의학, 피부과, 내과 등의 강의세션이 마련된다.

한국동물의료기상생포럼도 함께 열린다. 반려동물분야에서의 의료기 사용실태와 부작용 사례를 소개할 박희명 건국대 교수의 강연에 이어, 검역본부 문진산 연구관이 국내 동물용의료기기 산업현황과 관리제도를 소개한다.

컨퍼런스 사전등록은 10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상수의학회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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