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동물문화연구회,일본 연자 초청해 세미나 연다

7월 4일 후미히코 고바야시 박사 초청 세미나,서울대에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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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동물문화연구회가 일본의 후미히코 고바야시 박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설화 속의 원숭이 남편 : 일본의 구전 문학 전통에서 전승되어 온 불가사의한 두발 달린 동물의 이야기’를 주제로 7월 4일(월) 오전 10시 30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4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강의를 진행할 후미히코 고바야시 박사는 일본 도쿄대학에서 물리학으로 학사학위, 철학으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마치고 예루살렘의 히브리대학에서 유대·비교민속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비교민속학 및 사회문화사 분야에서 독립학자로 활동하고 있고, 미국 민속학회(AFS)와 국제 민담 연구회(ISFNR) 회원이다. 고바야시 박사가 단행본으로 출판한 ‘일본의 동물 부인 이야기 : 일본의 민담 전통에서 보이는 젠더(성별) 문제’는 일본의 민담에서 보이는 동물 여자와 그녀의 인간 남편의 성별에 관련된 특정 행동을 전근대 사회 문화 및 역사적 맥락의 관점에서 검토했다는 평을 받는다.

통역은 박현희 교수(뉴욕시립대학교)가 맡는다.

한편, 인간동물문화연구회는 지난 2009년 설립됐으며 수의학, 생물학, 고고학, 역사학, 철학, 민속학, 사학, 문학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는 융합연구조직이다.

인간동물문화연구회,일본 연자 초청해 세미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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