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의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22일 해외연자 임상특강 이어져

강원대서 처음 열려..래리 코길 UC Davis 교수 초청

등록 : 2016.05.21 17:59:54   수정 : 2016.05.21 17:59:54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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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상수의학회(회장 김두)가 2016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강원대 6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강원대에서 임상수의학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상수의학회는 21일 각 진료분과별 학술 발표에 진행한 뒤 22일에는 일선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임상특강을 이어간다.

21일에는 내과, 외과, 영상진단의 세부 질병별로 90개의 구두발표와 62개의 포스터발표가 진행됐다. 임상수의학회는 이들 중 우수발표자를 선정해 22일 시상할 예정이다.

이튿날 이어질 임상특강에는 래리 코길(Larry Cowgill) UC Davis 수의과대학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소동물신장학의 권위자인 코길 교수는 혈액투석 분야의 전문가로 UC Davis에 세계최초의 소동물 혈액투석전문시설을 설립한 장본인.

코길 교수는 이번 임상수의학회에서 혈액투석과 신장질병 관리의 최신 동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내 수의과대학 교수진과 임상수의사들이 심혈관계질환, 신경질환, 종양, 일반외과, 정형외과, 응급의학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일요일 임상특강에 250여명의 수의사가 사전등록하는 등 4백여명의 수의사가 춘계학술대회에 참여할 것으로 주최측은 내다봤다.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수의사도 현장등록을 통해 임상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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