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병학회 21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5월 10일 충남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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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병학회 제21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가 10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 연자 4명, 일본 연자 2명 등 총 6명의 연자가 초청됐다.

6명의 연자는 각각 ▲반추동물의 복지와 스트레스-백명기 교수(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송아지 예방접종 프로그램-김두 교수(강원대 수의대) ▲송아지 설사의 국내발생 현황-김하영 박사(검역본부 질병진단과) ▲공태기간의 단축을 위한 분만 후 소의 자궁환경 모니터링-다케시 오사와 교수(일본 미야자키대학) ▲일본 지역병원에서의 급성 coliform 유방염의 치료-코우야 사사키 수의사(이와테수의병원) ▲한우 생산성과 영양대사의 관계-이홍구 교수(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등 6개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 연자의 강의는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한 김단일 교수(서울대 수의대)와 서종필 교수(제주대 수의대)가 통역을 맡게된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 대한 문의는 033)339-6130으로 문의할 수 있다.

한국우병학회 21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5월 10일 충남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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