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학회 춘계심포지움 29일 개최‥기초수의학 임상적용 다뤄

임상수의사 연수교육 5시간 인정

등록 : 2016.04.19 18:19:52   수정 : 2016.04.19 18:19:52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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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학회(이사장 강종구) 2016년도 춘계학술심포지엄이 오는 4월 29일 더팔래스호텔 서울에서 개최된다.

‘최신 수의학의 기초에서 임상으로의 적용’을 주제로 열릴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진드기매개병원체, 천연물 기반 나노의학의 수의학 적용, 혈관생성 기초연구 등을 다룰 예정이다.

기초분야 연구결과의 임상적용 가능성을 타진하는 주제를 선정한만큼 임상수의사 참여 시 연수교육 5시간이 인정된다.

특히 ‘지구환경변화와 진드기매개병원체’ 세션은 사람과 환경, 동물의 건강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는 원헬스 개념에 걸맞게 진행된다.

진드기매개성질환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채준석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국립환경과학원 정원화 팀장과 질병관리본부 이원자 과장, 최경성 경북대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이들은 각각 사람과 동물에서의 진드기매개성질환을 다루고 지구환경변화와의 연관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동물백신연구회는 자가백신(Autogenous vaccine)의 필요성과 정책적 도입 가능성을 짚어보는 김현일 옵티팜 대표의 초청강연과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심포지움 시작에 앞선 키노트 세션에서는 스코필드박사 내한100주년 기념사업회 의장을 맡고 있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초청됐다.

아울러 한국수의과대학협회 류판동 교육위원장이 현재 진행 중인 ‘한국 수의학교육의 졸업역량’ 설정의 의미와 향후 목표를 전달하고, 학계의 의견을 요청할 전망이다.

대한수의학회 2016 춘계학술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사전등록은 학회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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