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재활의학연구회 심포지움,4월 3일 건국대서 개최

등록 : 2016.03.09 03:13:34   수정 : 2016.03.08 21:15:00 경의범 기자 ruddmlqja@dailyvet.co.kr

한국동물재활의학연구회의 2016년 심포지움이 4월 3일(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개최된다. 2009년 설립된 한국동물재활의학연구회는 국내외 다양한 재활치료 방법과 최근 영역이 커지고 있는 비침습적인 치료를 통해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일본의 아키오 야스가와 수의사, 양정환 원장(서울동물병원), 이해범 교수(충남대 수의대)가 강사로 나서 각각 ▲일본에서의 저침습치료와 통합의학소개/소동물에서 레이저를 이용한 재활치료 ▲신경계 질환과 재활 ▲정형외과 질환과 재활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한 2015년도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관절증 대체치료 진료현황에 대한 증례발표와 로얄동물메디컬그룹의 ‘올비스코어를 기준으로한 신경계환자의 재활’ 발표도 이어진다.

심포지움이 끝난 뒤에는 정기총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동물재활의학연구회 측은 “최근 국내 반려동물 임상에서도 사람처럼 다양하고 실용적인 재활치료에 대한 요구와 적용할 수 있는 임상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연구회는 앞으로 재활, 비침습치료에 관심있는 국내외 수의사 선생님들이 함께 다양한 학술정보를 교류하고 적합한 치료방법을 연구하며, 수의임상에 널리 적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manager@cenamc.kr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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